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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쓴 글 한 줄에 목숨 거는 놈들이 많아야 한다 <신세계> 최민식

얼굴이 많이 붉으십니다. 어제 VIP 시사회 끝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이래요. 아우, 오늘 일어나는데 죽겠더라고요. 낮에는 음주인터뷰를 한 기분입니다. 아, 걱정 말아요. 지금은 다 깼어요.(웃음) 즐겨 드시는 술이 있으신가요? 저는 ‘온리(only)’ 소주예요! 옛날부터 그랬습니다. 소맥이요? 큰 일 납니다. 마셨다간 다음 날 일을 못해요. 이젠...

시간을 음미할 줄 아는 남자 <혈투> 진구

인터뷰를 즐겁게 하는 것 같다. 영화 찍으면서 우리가 의도를 했던 게, 영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. ‘헌명(박희순)이 맞는 거냐, 도영(진구)이 맞는 거냐. 두수(고창석)가 맞는 거냐’ 부터 해서. ‘이 사람이 그 대사를 쓰는 게 맞는 건가 틀린 건가’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영화였으면 좋겠다, 했다. 다행히 인터뷰를 해 보니, 그...

<혈투> 장점과 단점이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한다

출연 배우로 인해 관심 받는 영화는 많다. 유명 감독의 이름으로 주목받는 작품도 적지 않다. 하지만 신인 감독의 작품이 이슈를 끄는 일은 드물다. <혈투>는 그 드문, 세 번째에 해당하는 영화다. <혈투>로 데뷔하는 박훈정 감독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, <부당거래>와 <악마를 보았다>를 불러 올 필요가 있다. 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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